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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BMW오픈 부전승으로 16강 직행

중앙일보 2018.04.29 11:43
한국 테니스 '에이스' 정현(22·한국체대)이 발목 통증을 딛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오픈(총상금 50만1345유로)에 출전하기로 했다.   
클레이 코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정현. [사진 라코스테]

클레이 코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정현. [사진 라코스테]

 
세계 랭킹 19위인 정현은 30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 단식 본선에서 4번 시드를 받고 1회전(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른 정현은 2회전에서 세계 95위 미카일 쿠쿠슈킨(카자흐스탄)-세계 164위 마티아스 바칭거(독일)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 정현이 8강에 오르면 세계 41위 가엘 몽피스(프랑스)와 만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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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발목 부상으로 지난주에 열린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에는 불참했다. 정현 측은 "큰 부상은 아니고 보호 차원에서 대회를 건너뛴 것"이라고 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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