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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의 마음 풍경] 걸음마

중앙일보 2018.04.29 01:00
 
엄마 손 잡고 봄나들이
14개월 딸아이 첫걸음마를 뗀다.
왕벚꽃 활짝 핀 문수사 가는 길
엄마 손잡고 아장아장 잘도 간다. 
 
온갖 꽃들이 만발한 한반도
1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평화 정착과 번영으로 가는 길
남북 손잡고 통 큰 걸음마 내딛자.
 
촬영정보
충남 서산의 개심사와 문수사 왕벚꽃이 만개했다. 일반 벚꽃 보다 늦은 4월말에 피는 겹벚꽃이다.
개심사에서 멀지 않은 문수사 가는 길은 왕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26일 오후 촬영했다. 렌즈 110mm, ISO 200, f 5.6, 1/20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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