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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홍준표,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라”

중앙일보 2018.04.27 17:41
[사진 JTBC '뉴스룸']

[사진 JTBC '뉴스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정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준표와 자유한국당만 뿌루퉁하고 딴죽을 걸고 있다”며 “쩨쩨하게 굴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좀 대범해지시라”며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고 잘된 일이라면 박수를 쳐라. 잔칫날 고래고래 소리 질러봤자 본인만 망신살 뻗친다. 선한 마음을 가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홍 대표가 전날 일본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남북정상회담 지지자는 좌파 뿐”“김정은의 평화쇼 믿지 않아”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이같은 트위터 글을 남겼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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