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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난 임종석 김여정 반갑게 인사

중앙일보 2018.04.27 11:11
[사진 KBS 뉴스특보 캡처]

[사진 KBS 뉴스특보 캡처]

 
27일 판문점에서 임종석 비서실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반갑게 인사했다.
 
이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남북 공식 수행원들과 기념촬영을 마치고 평화의 집을 향해 걸어갈 때 뒤에 서 있던 김 부부장이 임 비서실장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급히 다가갔다.
 
임 비서실장도 손을 내밀며 걸어갔고, 두 사람은 악수하며 짧게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의 만남은 김 부부장이 지난 2월 평창 겨울올림픽 당시 특사로 평창을 방문한 이후 두 달 만이다.
 
한편, 김 부부장과 임 비서실장 모두 정상회담에 배석했다. 두 사람 모두 정상의 왼쪽에 자리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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