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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열띤 취재, 생방송 중 화면에서 사라진 남북 정상

중앙일보 2018.04.27 10:57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는 3000여 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대형 화면을 통해 남북 정상이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며 열띤 취재를 벌였다.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의집 1층 회담장 '북한산'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동안 북측 취재진이 생방송 화면을 가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의집 1층 회담장 '북한산'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동안 북측 취재진이 생방송 화면을 가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의집 1층 회담장 '북한산'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동안 북측 취재진이 생방송 화면을 가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화의집 1층 회담장 '북한산' 그림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동안 북측 취재진이 생방송 화면을 가리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날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처음 만나 악수하는 장면이 나올 때 프레스센터 곳곳에서는 취재진의 탄성과 박수가 나오기도 했다.
 
27일 남북 정상회담 상황이 실시간으로 경기도 일산 메인 프레스센터 화면에 전송됐다. 외신 기자들이 화면에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27일 남북 정상회담 상황이 실시간으로 경기도 일산 메인 프레스센터 화면에 전송됐다. 외신 기자들이 화면에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이날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방송 된 화면에서는 남북 취재기자 간의 작은 몸싸움도 볼 수 있었다. 특히 북측 기자들이 생방송 중인 카메라 앞을 가로막으면서 두 정상이 만나 평화의 집으로 들어와 김 위원장이 방명록에 글을 남긴 뒤 민정기 작가의 ‘북한산’ 그림 앞에서 기념 촬영할 때 모습이 보이지 않기도 했다.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의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화의집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썼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역사)의 출발점에서“라고 썼다.

 
이번 남북 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41개국 360개 언론사, 2850명 기자가 모여들었다. 영국의 로이터통신과 미국 블룸버그,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통신, 지지통신 등 5개 외신이 국내언론과 함께 남북 정상 간 역사적 첫 만남, 정상회담, 만찬 등 주요 일정 취재하고 있다. 
27일 남북 정상회담 상황이 실시간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 메인 프레스센터 화면에 전송됐다. 외신 기자들이 화면에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촬영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27일 남북 정상회담 상황이 실시간으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 메인 프레스센터 화면에 전송됐다. 외신 기자들이 화면에 나오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촬영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에서 외신기자들이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메인프레스센에서 외신기자들이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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