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oreas” CNN이 남북 정상회담을 표현하는 방법

중앙일보 2018.04.27 10:31
[사진 CNN 홈페이지 캡처]

[사진 CNN 홈페이지 캡처]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가운데 BBC·CNN 등 주요 외신들도 남북 정상이 만나는 순간을 생중계했다.
 
27일 오전(한국 시간) BBC와 CNN, CNBC,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들은 남북정상회담을 실시간 생중계했다. 홈페이지도 남북정상회담 기사로 도배됐다.
 
특히 CNN은 “남북의 역사적인 악수(Historic handshake between)”라는 제목을 쓰면서 쓰면서 남북한을 ‘Koreas’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CNN은 국제 전문기자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아만푸어를 한국에 파견하기도 했다.
 
[사진 BBC 홈페이지 캡처]

[사진 BBC 홈페이지 캡처]

워싱턴포스트(WP)등도 문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판문점으로 향하는 모습 등을 분 단위로 송고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역사상 처음으로 남측 지역인 판문점에서 열렸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프레스센터에 등록한 외신 국가는 36개국, 184개 매체, 기자는 869명이었다.  
 
또 영국 로이터통신, 미국 블룸버그, 중국 신화통신, 일본 교도·지지통신 등 5개 외신이 현장 취재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Korea Pool)에 포함됐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