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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복 입고 나타난 김정은, 문 대통령과 '역사적 악수'

중앙일보 2018.04.27 09:33
[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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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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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 서서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김정은은 양복이 아닌 줄무늬가 있는 검은색 인민복을 입고 나타났다. 김정은은 지난 3월 말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만날 때 입었던 것과 같은 차림의 옷을 입고 방남했다. 문 대통령은 파란색 넥타이에 양복을 입었다.
 
인민복은 사회주의 국가 지도자의 '상징'이다.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인민복을 자주 입었다. 
 
김 위원장을 수행한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회색 정장 차림이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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