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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하고 선물도 받고' 1석2조 경남여행

중앙일보 2018.04.27 09:20
통영 동피랑 마을 모습. [사진 경남도]

통영 동피랑 마을 모습. [사진 경남도]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창원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선물을 받는다. 이 버스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만남의 광장에서 창원 중앙역~용지 호수공원~창원의 집~시티 세븐~마산 상상길~경남대~마산어시장~제황산 공원~진해루 등을 오간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 버스를 타면 여러 임무가 적힌 지도를 받는다. 예를 들어 창원의 집에서는 신랑·신부와, 마산 상상길과 제황산 공원에서는 버스킹 가수와 사진을 찍으라는 식이다. 임무를 마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경남여행 등)를 붙여 올리면 파우치 같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모노레일 모습. [사진 경남도]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모노레일 모습. [사진 경남도]

남해 독일마을 전경. [사진 경남도]

남해 독일마을 전경. [사진 경남도]

 
경남도는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를 봄 여행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영·거제를 돌아다니며 보물상자 속 키워드를 찾아내 선물을 받는 통영·거제 보물탐사대도 있다. 관광안내소에서 받은 보물 지도의 수수께끼를 풀고, 정해진 장소에 있는 보물상자 뚜껑을 열어 나오는 키워드를 관광안내소 등에 제시하면 된다. 4개 이상 키워드를 찾으면 보물탐사대 배지, 6개 이상 찾으면 200명은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등 수도권 주민은 TV에 자주 등장하는 남해 금산 보리암, 다랭이마을, 독일 마을, 삼천포 어시장 등을 둘러보는 ‘같이 갑시다! TV 속 경남 남해여행’을 할 수 있다.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5차례 서울 등에서 출발해 무박 2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남해금산 보리암 전경. [사진 경남도]

남해금산 보리암 전경. [사진 경남도]

 
거제 바람의 언덕 풍경. [사진 경남도]

거제 바람의 언덕 풍경. [사진 경남도]

여행주간에 경남의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여행주간 홈페이지(visitgn.co.kr)에 응모하면 선착순 1000명은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받을 수도 있다. 
 
여행주간에 경남도 주요 문화관광시설은 무료입장이거나 최대 70%까지 할인받는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하동 알프스레포츠 짚 와이어 등 88곳이 대상이다. 비슷한 기간 사천 와룡문화제(4월 27∼29일), 김해 가야문화축제(4월 27일∼5월 1일), 산청·합천 황매산 철쭉제(4월 28일∼5월 13일), 의령 한우산 철쭉제(4월 29일)도 열린다.   
 
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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