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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여야 의원 “文대통령, 성공적인 회담되길 기원” 응원 트윗

중앙일보 2018.04.27 06:03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의회 의사당. [AP=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의회 의사당. [AP=연합뉴스]

 
역사적인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여야 의원들도 성공적인 회담 진행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6일(현지시간) 지한파(知韓派) 의원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Korea Caucus) 공동의장인 공화당의 마이크 켈리(Mike Kelly) 하원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으로서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유심히 지켜보겠다”고 관심을 표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면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나는 우리의 훌륭한 친구이자 동맹인 한국과 굳건히 함께 서 있는 것이 항상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트위터]

[마이크 켈리 하원의원 트위터]

 
민주당 테드 리우(Ted Lieu) 하원의원도 트위터에 “남북정상회담이 DMZ에서 열린다”며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성공적인 회담을 하도록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깨질 수 없는 한미 동맹과 이러한 외교적 추진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테드 리우 하원의원 트위터]

[테드 리우 하원의원 트위터]

 
그레이스 멍(Grace Meng) 하원의원 역시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의 동맹 한국이 DMZ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갖는다”며 “모든 성공을 거두기 기원한다”고 적었다.
 
또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 선거구 중 하나를 대표하고 한미 동맹을 지지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남겼다.
 
[그레이스 멍 하원의원 트위터]

[그레이스 멍 하원의원 트위터]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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