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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홍삼의 핵심 '컴파운드K'로 흡수율 높여…혈액순환 개선, 간 보호도 탁월

중앙일보 2018.04.27 00:02 Week& 4면 지면보기
홍삼은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을 대표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팔리기 때문이다.
 

동원F&B

인삼을 수증기로 찐 후에 말린 것이 홍삼이다. 건조 과정에서 색이 붉게 변하는 데, 이때 인삼에는 없던 약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가 만들어진다. 진세노사이드는 홍삼에만 들어있는 특수한 사포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Rg1·Rb1·Rg3 등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 신경 안정,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고 인정했다.
 
홍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의 효능이 뛰어나더라도 체내에 온전히 흡수되지 못한다면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진세노사이드는 음식이 소화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장내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야 몸에 흡수될 수 있다. 우리 몸에 흡수되기 좋도록 작게 분해된 진세노사이드를 ‘컴파운드K(Compound K)’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인의 25%가 장내 미생물의 수가 부족하거나 기능이 약해 진세노사이드를 컴파운드K로 분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진세노사이드를 잘 게 분해해 체내 흡수가 용이한 컴파운드K로 전환한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천지인 메가사포니아 씨케이 맥스’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진세노사이드를 잘 게 분해해 체내 흡수가 용이한 컴파운드K로 전환한 제품이다. [사진 동원F&B]

 
홍삼을 꾸준하게 먹는다 해도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해 흡수하지 못하면 효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최근 국내 홍삼 제품은 진세노사이드를 잘게 분해해 컴파운드K로 변환한 개선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컴파운드K로 변환된 제품을 섭취하면 대사 능력이 부족한 사람도 진세노사이드를 보다 쉽게 흡수할 수 있다.
 
컴파운드K로 진세노사이드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효능이 배가된다. 홍삼 흡수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컴파운드K’ 효능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컴파운드K’는 당뇨병과 같은 혈관염증 질환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해소,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컴파운드K의 항산화력은 비타민C의 40배에 이른다. 강력한 항산화력과 항염증 기능성은 당뇨병과 같은 혈관염증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컴파운드K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심장 및 혈관 근력 강화로 혈액 순환이 개선되고 이런 효과는 면역력 증진으로 이어진다. 피로 해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컴파운드K가 간을 보호하고 손상을 회복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간 기능을 높임으로써 만성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동원F&B의 명품 홍삼 브랜드 천지인이 선보인 ‘천지인 메가사포니아씨케이 맥스’는 ‘컴파운드K’ 함량을 높인 대표적인 캡슐 홍삼 제품이다. 컴파운드K의 함량이 업계 최고 수준인 1일 섭취량당 15mg에 달한다. 100% 6년근 홍삼 농축액 분말만을 캡슐 속에 담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씨케이 맥스’는 홍삼의 사포닌인 진세노사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진세노사이드를 잘게 분해해 체내 흡수가 용이한 컴파운드K로 전환한 제품이다. 또 2캡슐씩 1일 분량으로 낱개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다. 캡슐 제형이라 홍삼을 처음 접하거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천지인 메가사포니아씨케이 맥스는 전국 GNC 및 천지인 홍삼 직영 매장과 동원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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