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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2억원 이상 저렴한 지중해식 친환경 주택

중앙일보 2018.04.27 00:02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한국산업개발㈜은 강원도 홍천군 서면 대곡리에 아리전원주택(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유럽 지중해식 건축양식을 도입한 친환경 주택 90가구다. 이 주택은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클라인가르덴을 벤치마킹했다. 클라인가르덴은 유럽 주요 나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거공간으로 도시와 가까운 농촌에 전원주택과 주말농장의 장점을 따서 지어진다. 한국산업개발은 충주 앙성면에 1단지 88가구, 인근 봉황마을에 2단지 49가구를 분양했다. 1·2단지는 입주했고 이번이 세번째 단지다.
 

홍천 아리전원주택

홍천 아리전원주택은 서울 강남에서 1시간 내, 청평·설악IC에서 20분 정도 거리다. 산과 물을 낀 배산임수 입지인데다 단지 내 계곡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형인 만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혼자서 전원주택을 지으려면 토지매입비·토목설계비·건축설계비 등 4억~6억원은 족히 들어간다. 홍천 아리전원주택은 도로·녹지·과수원 등 토지 등기면적 616.46㎡에 건축면적 52.89㎡를 합쳐 1억8000만원~2억원대다.
 
전문관리인이 있어 집을 비운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다. 냉방·난방·온수는 지열 방식, 전기는 태양광 방식으로 각각 공급된다. 단지 안엔 CCTV·방법시스템·오수처리장·가로등·도로방·텃밭·공동과수원 등이 설치된다. 체육시설·스크린골프장·공원·편의점·노래방·당구장·탁구장 같은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문의 1577-6032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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