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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다시 뛰자!] 핵심 사업 경쟁력 키우고 미래 성장동력 발굴

중앙일보 2018.04.27 00:02 3면
 GS는 출범 이후 그룹 전체 차원에서 에너지·유통·건설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진출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 발굴 및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를 위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GS그룹

GS홈쇼핑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연결하고자 진행한 ‘GS 해커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GS홈쇼핑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혁신으로 연결하고자 진행한 ‘GS 해커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에너지전문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핵심 사업영역에서의 경쟁력 향상 및 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석유 메이저 기업만 참여할 수 있었던 UAE육상생산광구 지분을 취득해 우리나라 유전 개발 역사상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인 일산 5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해 국내로 직접 도입하고 있다.
 
 GS건설은 국내 최초로 프리콘 서비스를 적용해 지난 2015년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해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해 새로운 사업에 나섰다.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파르나스를 인수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적이다.
 
 GS홈쇼핑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신성장동력 모색에 나서고 있다. 주력 사업인 TV홈쇼핑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T커머스 가세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 5월 GS홈쇼핑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성장을 위한 첨단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TV홈쇼핑의 물류에 모바일과 인터넷쇼핑의 물류 시스템을 추가한 ‘통합 물류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현재 충남 당진에 운영 중인 1503㎿ 규모의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2.4㎿ 연료전지발전소 1기에 이어 추가로 105㎿ 용량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2015년 9월에 준공한 바 있다.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900㎿급 LNG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도 지난해 완공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해외 발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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