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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대구의 ‘강남 학군’ 중심에 브랜드 아파트

중앙일보 2018.04.27 00:02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힐스테이트 범어
 

수성구청역 걸어서 이용
단지 옆 대규모 범어공원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 달 범어동 100-4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범어’다. 지하 2층~지상 26층 5개 동, 전용면적 74~118㎡ 414가구 규모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9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주택형별로 전용 74㎡ 21가구, 전용 84㎡ 162가구, 전용 118㎡ 11가구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수성구는 최근 분양 열기가 뜨겁다. 실제 이달 범어동에서 1순위 청약을 받은 한 아파트는 평균 77.3대 1, 최고 12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수성구는 대구를 대표하는 명문 학군을 갖춘 지역으로, 서울 강남 8학군과 맞먹는다”며 “최근 지방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수성구가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범어는 경신중·고교와 맞닿아 있다. 범어초, 정화중·고, 오성중·고,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혜화여고, 경북고 등이 인근에 있고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동에 새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할 전망이다. 단지 옆에 113만㎡ 규모의 범어공원이 있고 범어시민체육공원, 형제봉도 가깝다. 국립대구박물관과 대구어린이회관, 수성구청, 대구고등법원, 주민센터 등 문화시설과 행정기관도 멀지 않다. 이밖에 수성메트로병원, 수성구민운동장 같은 편의시설도 인근에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단지의 모든 가구를 4베이(방 셋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판상형은 말 그대로 널빤지(板) 모양이란 뜻으로, 일(一) 자 형태의 아파트가 줄지어 배치된다. 여기다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햇볕이 잘 들고, 집 앞면과 뒷면으로 뚫려 있는 창으로 환기가 잘돼 실내가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명문 학군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범어동 내 첫 번째 힐스테이트 아파트라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신암동 242-37(KTX 동대구역 인근)에 마련된다. 
 
문의 1855-0414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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