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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미세먼지 걱정 덜어주는 매머드급 대단지

중앙일보 2018.04.27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41개 타입 총 3510가구
3개 노선 환승 풍무역 인접

현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대에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 중이다. 2개 단지 총 3510가구로 지하 2층~지상 21층, 52개 동 규모다. 주택형이 전용면적 68~121㎡의 41개 타입이다. 판상형과 타워형·복층형은 물론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 자체 사업장으로 부지 매입부터 시공까지 현대건설이 책임지고 진행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 향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업지는 39만5058㎡에 달한다.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주택·초등학교·도로·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미세먼지 특화설비를 설치해 청정 아파트로 짓는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리버시티에 미세먼지 특화설비를 설치해 청정 아파트로 짓는다.

인근에 김포의 대표적인 사업인 한강시네폴리스가 개발되고 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영화와 방송, 영상산업 중심의 문화콘텐츠 기업도시로 계획됐다. 부지 규모만 112만㎡에 달한다. 이곳에는 산업시설과 함께 상업시설·컨벤션·주거시설 등이 개발된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한강시네폴리스의 배후 주거단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일대 교통이 좋아진다. 오는 11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양촌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역까지 잇는 총 길이 23.63km에 달하는 노선이다. 인접한 풍무역에서 3개 노선 환승이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2개 역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는 2개의 단지로 구성되는 특성을 살려 단지와 단지 사이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해 바람길을 조성한다. 산책로를 따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특히 미세먼지 특화설비를 설치해 청정 아파트로 만든다.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미스트 분수 등이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장치로 단지 내 놀이터에 설치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미스트 분수는 대기 오염이 심할 때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가라앉혀 준다.
 
커뮤니티시설로 게스트하우스·사우나·독서실·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한다. 아이들과 자전거를 조립·제작·수리할 수 있는 ‘대디&키즈(Daddy&Kids)’ 공간도 만든다. 
 
문의 1544-1522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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