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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걸어서 5분 거리 안에 지하철역·학교·공원

중앙일보 2018.04.27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클라우드
 

의료단지·행정타운 예정
탁월한 개방감·조망권

쌍용건설은 올해 서울·부산·인천·광주·김해·창원 등에서 재개발·재건축,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포함한 6개 단지 46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1700여 가구다.
 
다음달 서울 중랑구 면목동 1405번지 일대에서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The Cloud)’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총 6개 구역으로 개발 중인 면목동 재건축사업장 중 6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5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45가구 규모다. 1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걸어서 5분 거리 이내에 지하철역과 학교·공원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이 약 80m에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15분대에 갈 수 있다.
 
쌍용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배치하고 주차장을 환기가 좋은 데크식으로 설계했다.

쌍용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으로배치하고 주차장을 환기가 좋은 데크식으로 설계했다.

중곡초와 용마중은 120m 거리이고 대원외고·대원고·대원여고 등도 약 1km에 있다.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앞의 용마산 외에도 17만㎡ 규모로 조성된 용마폭포공원이 인접해 있다. 홈플러스·면목시장·구민회관·주민센터 등도 가깝다.
 
2019년 완공될 (가칭)광진종합의료복합단지를 비롯홰 면목복합행정타운(2019년 착공 목표)과 중랑천 수변공원(2023년)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앞으로 주거환경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고층건물이 없어 탁월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춘다. 쌍용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효과를 높였고 주차장은 환기와 이용이 편리한 데크식으로 설계했다.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해 다양한 신간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도서관과 무인택배·세탁시스템을 설치한다. 휴게공간과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주택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하철과 학교·공원을 끼고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중도금 이자후불제 시행 등으로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30~40대 문의가 많다고 한다.
 
견본주택은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들어선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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