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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명가] 목동 학원가, 신정네거리역 가까운 대단지

중앙일보 2018.04.27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테라스·부분임대형 포함
주변에 각급 학교 밀집

삼성물산은 다음 달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1000가구 넘는 대단지다. 목동 생활권인 데다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특히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테라스하우스와 부분임대형도 포함돼 있어 관심이 쏠린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정뉴타운은 친환경 복합도시로 조성 중이며, 2021년까지 1만1070가구가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로 개발된다.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 3층~지상 27층 23개 동, 총 1497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15㎡ 64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삼성물산이 짓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 단지다.

삼성물산이 짓는 래미안 목동아델리체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을 걸어서 갈 수 있다. 이 역을 이용하면 영등포역까지 약 15분, 여의도역까지 약 19분이면 닿을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 접근성도 좋아 차량 이용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신정네거리역 주변 상권과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이대목동병원 같은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교육 여건도 괜찮다. 남명초와 신남중을 비롯해 금옥중, 강신중, 목동고, 신목고, 양천고 등 각급 학교가 주변에 있다.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다 운동시설·산책로 등이 조성된 44만㎡ 규모의 계남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 가치도 주목된다. 신정네거리역 일대에는 쇼핑, 문화시설, 병원 등을 조성하는 역세권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며 인근 서부트럭터미널 일대가 물류·유통·산업이 융합된 곳으로 재정비될 계획이다. 여의도~신월나들목 총 7.53㎞ 구간을 지하화하는 사업(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단지 내에는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전용 84㎡ C타입은 4베이(방 셋과 거실을 전면에 배치) 판상형 구조다.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테라스 설계가 적용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 115㎡는 부분 임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현관·욕실 등 별도의 독립적인 공간을 구현해서 월세나 전세를 놓을 수 있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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