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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대형 LED스크린에서 남북정상회담 생중계…판문점 배경 포토존도

중앙일보 2018.04.26 18:53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중앙포토]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중앙포토]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이 서울광장 대형스크린으로 생중계된다.  

 
 
 26일 서울시는 프레지던트호텔 인근인 서울광장 동편에 가로 5.5m, 세로 2.5m의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 잔디밭에 한반도 모양의 꽃이 심겨있다. [중앙포토]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 잔디밭에 한반도 모양의 꽃이 심겨있다. [중앙포토]

 이와 함께 이날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한다. 서울광장에선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과 2007년 10·4 남북정상회담 등 두 차례 과거 정상회담 모습이 담긴 사진·문서 등 50여 점으로 소개하는 ‘남북정상회담 기록전’이 열린다. 지난 19일∼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시를 더 많은 시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옮겨왔다.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나 남북 정상에게 전하는 말을 적어 한반도 모양의 대형 보드에 붙이는 ‘서울시민 소원 쓰기 행사’도 열린다. 판문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도 설치된다.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중앙포토]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서울광장에서 남북정상회담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중앙포토]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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