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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그룹, 판교에 '알란코리아' 설립

중앙일보 2018.04.26 17:20
중국 CFDA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인증 업체인 알란그룹이 국내 경기도 판교에 한국지사 (주)알란코리아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알란그룹 이재진 부사장

알란그룹 이재진 부사장

알란그룹은 1999년부터 20년간 전 세계 대기업 및 중견 기업들의 화장품 위생허가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며, 재미교포 이재진 부사장이 2011년부터 그룹경영에 참여하며 아모레퍼시픽, 애경, 셀트리온, 동원, 등 국내 유수 화장품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화장품 위생허가 점유율을 약 30% 이상 끌어올렸다. 그룹 관계자는 “현재 알란그룹내 약 100여명의 직원들 중 10여명이 한국 직원”이라며 “그들은 뛰어난 소통 능력과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토대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앤게이트 백두성 대표

비앤게이트 백두성 대표

알란그룹 이재진 부사장은 “알란코리아는 알란그룹을 대표하여 국내 화장품 업체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며 “알란코리아의 설립에 많은 도움을 준 비앤게이트(대표: 백두성)의 자문을 통해 향후 다양한 부분에서 협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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