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평화·통일·대한·민국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하는 호국영령들

중앙일보 2018.04.26 16:36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앞둔 26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육군 일병 이통일 묘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이름을 붓으로 덧칠하고 있다(위사진).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더 나아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대전현충원의 안장된 우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이름으로 '평화통일 대한민국'이 만들어 졌다. 프리랜서 김성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남북 정상회담을 하루앞둔 26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육군 일병 이통일 묘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이름을 붓으로 덧칠하고 있다(위사진).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더 나아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아 대전현충원의 안장된 우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이름으로 '평화통일 대한민국'이 만들어 졌다. 프리랜서 김성태

 
26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육군 고 이통일 일병 묘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이름을 붓으로 덧칠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26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육군 고 이통일 일병 묘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고인의 이름을 붓으로 덧칠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고 이통일 일병의 묘비 덧칠 작업을 하고 있다. 덧칠 작업은 오랜 시간 동안 눈, 비와 같은 자연현상에 노출되어 훼손된 묘비의 음각 비문을 먹물로 다시 칠하는 것을 말한다. 대전현충원에는 고 이통일 일병 외에 고 정평화 하사, 고 강대한 병장, 고 정민국 이등 상사 등 독특한 이름을 가진 유공자들이 있다. 이들 유공자의 이름을 모으니 '평화통일 대한민국'이라는 글이 만들어 졌다.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친 평화·통일·대한·민국 네 사람의 유공자들도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치러져 자신들이 가진 이름처럼 되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글=우상조 기자, 사진=프리랜서 김성태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1 묘역 안장된 이통일 일병의 묘비. 프리랜서 김성태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사병 1 묘역 안장된 이통일 일병의 묘비. 프리랜서 김성태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