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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NHN엔터, 국내 대학 최초 '클라우드 컴퓨팅' 산학협력 업무 협약

중앙일보 2018.04.26 14:13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4월 25일(수)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와 클라우드 분야의 연구 개발 및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숭실대 황준성 총장, NHN엔터 정우진 대표이사_숭실대 4층 회의실>

<왼쪽부터 숭실대 황준성 총장, NHN엔터 정우진 대표이사_숭실대 4층 회의실>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숭실대 황준성 총장, 최형민 연구·산학부총장, 김동호 지식정보처장, 조해자 대외협력실장,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와 백도민 이사, 우윤정 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으로 숭실대는 NHN엔터테인먼트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며 클라우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양 기관은 ▲클라우드 전문 연구센터 설립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 공급을 통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인턴십 지원 및 교과 자문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는 숭실대 교직원과 재학생을 위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해 TOAST의 인프라(IaasS) 상품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PaaS)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숭실대 학생들은 TOAST 계정을 통해 쉽게 클라우드 서버를 생성하고, 학교와 집 어디에서나 접속하며 양질의 클라우드 학습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숭실대 황준성 총장은 “한국 최초로 전산학과를 개설하고 국내 유수의 IT인재들을 양성해 온 숭실대는 이번 NHN엔터테인먼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산업 현장 중심의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산업 수요에 적합하고 유능한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부터 숭실대 조해자 대외협력실장, 김동호 지식정보처장, 최형민 연구산학부총장, 황준성 총장, NHN엔터 정우진 대표이사, 백도민 이사, 우윤정 수석_ 숭실대 4층 회의실>

<왼쪽부터 숭실대 조해자 대외협력실장, 김동호 지식정보처장, 최형민 연구산학부총장, 황준성 총장, NHN엔터 정우진 대표이사, 백도민 이사, 우윤정 수석_ 숭실대 4층 회의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NHN엔터테인먼트는 4차 산업혁명과 발맞춰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기 위한 많은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향후 설립될 ‘클라우드 전문 연구센터’는 ICT 산업을 이끄는 클라우드 기반의 핵심 기술 역량 제고에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1970년 전자계산학과를 창설해 최초의 컴퓨터교육을 시작했던 숭실대는 1987년 정보과학대학원을 신설했으며, 2006년에는 국내 최초로 IT 대학을 신설해 IT교육 및 산업발전을 이끌어 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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