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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노원경찰서, 안전한 캠퍼스 구축 업무협약

중앙일보 2018.04.26 14:10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와 노원경찰서(서장 임정주)가 경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쾌적한 학습권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25일 오후 4시 서울시 노원구 노원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임정주 노원경찰서장과 전혜정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오후 4시 서울시 노원구 노원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울여자대학교와 노원경찰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노원경찰서 임정주 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체결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오후 4시 서울시 노원구 노원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울여자대학교와 노원경찰서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노원경찰서 임정주 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체결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노원경찰서는 △학내 몰카범죄, 젠더폭력, 절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여성안전 사건에 대한 신속 대응 △범죄로 인한 피해자 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법률적, 심리적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적극 제공 △야간 및 심야시간대 안심귀교 및 귀가 편의 등을 제공키로 했다.
 
서울여대는 각종 범죄 예방 및 치안질서 확립을 위한 치안행정에 협력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경학 합동 캠페인 및 순찰 등 각종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전혜정 서울여대 총장은 “최근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노원경찰서와 함께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젠더 폭력 근절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든든하다”며 “앞으로 치안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노원경찰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정주 노원경찰서장은 “서울여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 확립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전혜정 총장을 비롯해 승현우 교무처장, 최혜지 학생처장, 김경원 사무처장, 노용환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노원경찰서에서는 임정주 서장을 비롯해 정보과장,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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