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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 광운대 총장, 총학생회와 풋살 경기

중앙일보 2018.04.26 14:04
광운대학교 유지상 총장이 광운대 캠퍼스에 새롭게 조성된 풋살구장에서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풋살경기를 가졌다.  
 
2018년 4월 25일(수) 오후 5시 유지상 총장은 처장단 및 학장들과 팀을 꾸려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스포츠간담회, 풋살 한판’을 진행했다.  학생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위해 풋살경기 및 치콜(치킨과 콜라) 간담회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 날 스포츠간담회에서 전반전엔 유 총장이 속한 A팀이 2:0으로 앞질렀으나, 후반전에서 학생 선수들의 활약으로 최종 4:3 스코어로 학생팀이 승리했다. 경기 후에는 노천극장 잔디밭에서 치킨과 콜라 등을 먹으며 학교 정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 학교에 대한 요구사항,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고민 등이 대화 형식으로 자유롭게 오고 가며 즐거운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과 처장단은 광운대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풋살경기를 통한 스포츠감담회를 가졌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과 처장단은 광운대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풋살경기를 통한 스포츠감담회를 가졌다.

유지상 총장은 “새롭게 만들어진 광운대 풋살구장에서 공 하나로 학생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본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며 “회의 석상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최한설 총학생회장은 “총장님 및 처장님들과 경기를 해보니 테이블에 앉아 대화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어서 구성원이 함께 학교 발전에 대해 고민도 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과 처장단은 광운대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풋살경기       를 통한 스포츠감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광운대 유지상 총장(우측)과 최한설 학생회장        (좌측)이 기념으로 공에 싸인을 하고 있는 장면

광운대 유지상 총장과 처장단은 광운대 총학생회 및 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풋살경기 를 통한 스포츠감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광운대 유지상 총장(우측)과 최한설 학생회장 (좌측)이 기념으로 공에 싸인을 하고 있는 장면

광운대 유지상 총장은 1월 취임 이후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최근 ’광운소통시스템(총장과 함께)‘를 통해 구성원들의 청원을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소통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밀착간담회 형식으로 신입생들과의 햄버거 Talk Talk를 진행했으며 이번 스포츠 간담회에 이어 다음 달에는 축제기간 중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준비 중에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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