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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바람, 별 찾아…몽골로 떠나볼까

중앙일보 2018.04.26 14:02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몽골의 대자연을 만나는 테마 상품을 내놓았다.
 
광활한 초원, 유목민, 사막 등으로 대표되는 몽골은 한반도 면적의 약 7배 달하는 크기로 넓은 땅덩어리만큼이나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풍부하다. 위로는 러시아와 맞닿아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KRT가 선보인 몽골 테마 상품은 푸른 초원 속 낭만적인 유목민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몽골 문화 탐방과 시베리아의 진주 러시아 바이칼의 대자연을 감상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독특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몽골과 러시아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알혼섬’이다. 바이칼 호수에 자리한 섬들 가운데 가장 큰 섬으로 유일하게 사람이 살고 있다. 탁 트인 해변과 기이한 모양의 괴석, 푸른 하늘이 조화를 이루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색적인 경험도 즐겨 볼만하다. 유목민들의 주거 형태인 원형 나무 텐트 게르 1박과 전통 통나무 롯지 2박, 대초원을 달리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1박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몽골은 세계 3대 별 관측지로 게르 숙박을 체험할 수 있다.
 
KRT 특수사업부 인도·네팔팀 이애리나 대리는 “몽골은 인천에서 직항으로 약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여행지”라며 “6월부터 9월은 여름 날씨지만 습도가 낮아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KRT는 몽골·러시아 상품을 비롯 고비 사막, 홉스굴 등이 포함된 다양한 테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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