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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역대 최단기간 100만 돌파…기록 생성 중

중앙일보 2018.04.26 08:57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을 장식할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가 개봉 첫날 97만6835명을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 역사상 최고 흥행 오프닝이란 경이적인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단숨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까지 세웠다.
 
2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아침 7시 역대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8만7932명이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역대 최고 오프닝뿐만 아니라 역대 외화 최고 오프닝 및 역대 마블 영화 최고 오프닝까지 모두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캡처]

[사진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캡처]

 
종전 역대 최고 오프닝은 한국영화 ‘군함도’(2017, 류승완 감독)의 97만2161명이다. 외화 최고 오프닝은 영화는 ‘미이라’(2017, 알렉스 커츠만 감독)의 87만3117명이며, 마블 영화 중 최고 오프닝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2016,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감독)의 72만7901명이다. 시리즈의 전작이자 마블 최초 천만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조스 웨던 감독)의 오프닝 기록은 62만2165명이다.  
 
더불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2018년 최고 흥행작 ‘블랙 팬서’(2월 14일 개봉,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개봉 첫날 관객 수 63만323명을 압도적으로 누르며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도 같이 갈아치웠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와 함께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여전히 사전 예매량 100만장 이상을 유지하며, 개봉 첫 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어벤져스’(2012, 조스 웨던 감독)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은 ‘어벤져스’ 세 번째 시리즈다. 23명의 마블 히어로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가 우주를 관장하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는 내년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4’(가제)에 대한 중요한 힌트가 담겨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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