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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GM 2인자’ 댄 암만 사장, 전격 방한…의도는

중앙일보 2018.04.26 05:00
댄 암만 GM 총괄사장이 방한합니다.  
댄 암만 GM총괄 사장(왼쪽)과 GM부평공장 [뉴스1]

댄 암만 GM총괄 사장(왼쪽)과 GM부평공장 [뉴스1]

지난 2월 ‘한국GM 사태’가 시작되고 첫 방문입니다. 메리 바라 GM회장에 이은 GM의 2인자 격인 암만 사장은 그동안 외신을 통해 한국GM 구조조정을 위해 노조와 정부의 협조를 압박해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GM의 구조조정, GM·한국 정부 간 자금지원 협상 등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암만 사장은 오늘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특별위원회와 면담하고, 산업은행·정부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관련 내용을 논의한 뒤 곧바로 출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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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마지막 리허설이 진행됩니다.  
정상회담장, [사진 청와대]

정상회담장, [사진 청와대]

오늘 오후 2시 남측이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고 회담 준비를 점검합니다.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서훈 국정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수행원 6명이 모두 참석합니다. 남북정상회담은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만남 이후 10년 6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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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성 전 비서관의 상고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청와대 기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받았다.

국정농단 사건 관련자에 대한 첫 대법원 판결입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정 전 비서관은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2013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국무회의 대통령 말씀 자료, 드레스덴 연설문 등 비밀문건을 최씨에게 건넨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필리핀 보라카이섬이 오늘 폐쇄됩니다.
25일 폐쇄를 하루 앞둔 필리핀 보라카이섬. 한 관광업계 종사자가 의자를 치우고 있다. [사진 AP]

25일 폐쇄를 하루 앞둔 필리핀 보라카이섬. 한 관광업계 종사자가 의자를 치우고 있다. [사진 AP]

환경정화를 위해 보라카이섬이 오늘부터 6개월간 문을 닫습니다. 16개 항구 중 15개 항구가 폐쇄되고 현지 주민만 출입이 허용됩니다. 지난 2월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오염된 보라카이섬을 "시궁창"이라고 비판하며 폐쇄를 결정했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시위, 테러, 인질극 등의 가능성에 대비해 경찰 600여 명을 배치하고 훈련 중입니다.
▶더읽기 필리핀 보라카이섬 험악한 분위기 속 26일 폐쇄…"현지주민만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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