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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미성년자, 20~39세 여성 등 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우대 적금 출시

중앙일보 2018.04.26 00:02 7면 지면보기
  신협이 젊은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니치상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협

신협은 젊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 으로 ‘테트리스적금’과 ‘레이디4U적금’ 을 선보였다. 오는 6월 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신협]

신협은 젊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 으로 ‘테트리스적금’과 ‘레이디4U적금’ 을 선보였다. 오는 6월 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신협]

 우선 테트리스 게임처럼 차곡차곡 쌓아가는 ‘테트리스적금’을 들 수 있다. 다양한 모양의 블록을 쌓아 한 줄을 채울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는 인기 게임인 테트리스처럼 소비자가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자재로 운용할 수 있다.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만 가입할 수 있다. 월 최대 40만원까지 수시 입금할 수 있다. 긴 가입 기간, 수시 인출 기능, 최고 1.0%p의 우대이율이 특징인 상품이다. 이 상품은 다른 적금 상품과 달리 연 단위로 최대 6년까지 가입 가능하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나 졸업, 대학교 입학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기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를 둔 고객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상품이다.
 
 ‘테트리스적금’의 가장 큰 특징은 수시인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적금상품과 달리 긴 계약기간을 고려해 가입 후 1년 후부터 총 입금금액의 최대 50%까지 인출 가능하다. 일반적인 적금상품의 경우 중도해지 시 일정한 페널티가 부과되지만, 이 상품은 수시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이 상품은 6가지 우대조건을 달성할 경우 최대 1.0%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서점 및 편의점에서의 체크카드 사용 금액, 자동이체 실적, 형제·자매의 테트리스적금 가입 여부 등으로 미성년자에게 적합한 목표와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신협은 또 만 20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소비자 전용 상품인 ‘레이디4U적금’도 선보이고 있다. 최대 3년간 매월 100만원까지 수시 납입할 수 있는 적금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 가입, 최고 1.0%p의 우대이율이 특징이다.
 
신협은 젊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 으로 ‘테트리스적금’과 ‘레이디4U적금’ 을 선보였다. 오는 6월 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신협]

신협은 젊은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 으로 ‘테트리스적금’과 ‘레이디4U적금’ 을 선보였다. 오는 6월 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신협]

 ‘레이디4U적금’은 신협S뱅킹 모바일앱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20~30대 여성이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7가지 우대조건을 달성할 경우 최대 1.0%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20~30대 여성이 자주 이용하는 화장품·카페·온라인쇼핑몰에서 체크카드 사용 금액, 목돈 마련을 위한 인터넷(스마트폰) 예·적금 가입 실적 등으로 20~30대 여성에게 맞는 목표와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한편 신협은 테트리스적금 및 레이디4U적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한다. 6월 1일까지 신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금액 이상 납입한 경우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정관석 수신지원팀장은 “올해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통해 비대면 채널을 확장하는 등 신협 수신 마케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금융소비자 편익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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