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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다양한 대체투자상품 솔루션 강점 … 개인연금·퇴직연금 규모 업계 1위

중앙일보 2018.04.26 00:02 5면 지면보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규모가 각각 2조8000억원 수준으로 전체 연금펀드 규모가 올해 5000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모두 업계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체 연금펀드 규모는 역대 운용사 중 최대치인 6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미래에셋은 연금펀드 시장점유율이 20%를 넘는 국내를 대표하는 연금 전문 운용사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 전체 개인연금 적립금 규모는 128조원, 퇴직연금은 168조원에 달한다. 이중 펀드는 각각 12조2000억원, 13조8000억원 수준으로 보험, 신탁이나 원리금보장상품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연금펀드 규모는 2014년 말 대비 두 배 넘게 늘어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마케팅본부를 신설하는 등 선도적으로 움직여왔다. 사진은 미래에셋상해타워 전경.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마케팅본부를 신설하는 등 선도적으로 움직여왔다. 사진은 미래에셋상해타워 전경. [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를 통한 연금자산 증식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장기투자하는 연금의 특성상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함은 물론이고 자산배분 차원에서도 전 세계 시장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미래에셋은 투자자에게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투자자산과 더불어 투자지역에 대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전통적 투자자산을 넘어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연금자산운용 투자솔루션을 제공해왔다. 미래에셋의 연금펀드 성장세는 300개가 넘는 다양한 개인·퇴직연금 상품 제공을 통해 점차 다양화되는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한 결과다.
 
 최근에는 미래에셋 TDF(Target Date Fund) 시리즈의 설정액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TDF는 투자자가 은퇴 준비자금 마련 등 특정 목표시점(Target Date)을 가진 펀드에 투자하면, 자동으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이뤄지는 상품으로 장기투자가 필요한 연금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2011년 TDF를 처음 출시한 미래에셋은 12개국 미래에셋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직접 운용하며 우수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적립에서 인출의 시대에 발맞춰 은퇴자산 인출설계용으로 ‘미래에셋평생소득펀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부동산 임대수익을 포함시키는 등 은퇴 후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시장 공략을 위해 선도적으로 움직여왔다. 운용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마케팅본부를 각각 신설했다. 무엇보다 2004년 투자교육연구소를 설립, 올바른 투자문화 정착에 앞장서왔다. 현재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로 출범해 은퇴와 투자 교육에 힘쓰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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