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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글로벌 경제성장 주도하는 'KoVIC' … ETF 분산투자로 성장성·안정성 추구

중앙일보 2018.04.26 00:02 4면 지면보기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 수혜국으로 아시아 신흥국이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 신흥국은 연 6~7%대의 경제성장률, 젊은 노동 인구와 중산층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 및 내수시장 성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의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등 재정확장 정책으로 인한 달러 약세 흐름도 아시아 신흥국에게는 긍정적이다.
 

KB증권

 KB증권은 아시아 신흥국의 대표국가인 한국·베트남·인도·중국의 ETF에 분산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KB KoVIC 펀드[주식-재간접형]’를 판매한다. KoVIC은 한국(Korea), 베트남(Vietnam), 인도(India), 중국(China) 등 신흥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가들이다.
 
‘KB KoVIC 펀드[주식- 재간접형]’는 아시아 신흥국의 대표국가 인 한국·베트남·인 도·중국의 국가 별 대표 주가지 수를 추종하는 ETF에 분산 투자 한다. [사진 KB증권]

‘KB KoVIC 펀드[주식- 재간접형]’는 아시아 신흥국의 대표국가 인 한국·베트남·인 도·중국의 국가 별 대표 주가지 수를 추종하는 ETF에 분산 투자 한다. [사진 KB증권]

 ‘KB KoVIC 펀드’는 KB금융그룹 계열사간 협업의 일환으로 KB증권의 자산배분에 대한 투자자문 역량과 KB자산운용의 운용역량을 더해 운용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KB증권이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국가별 전망, 투자배분, 초과성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KB자산운용은 고유의 투자전략 시스템을 활용해 펀드를 운용한다.
 
 이 펀드는 변동성이 큰 시장 특성을 감안해 개별기업에 대한 투자 대신 각 국가별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되며, 스타일 ETF에도 일부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KoVIC 국가들은 한국 등 준선진국에서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까지 각기 다른 경제 발전단계를 보여주고 있어 분산투자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국가별 주식시장 규모를 고려해 한국·인도·중국은 각각 30%, 베트남은 10%를 기본 비중으로 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국가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KB증권은 ‘KB KoVIC 펀드’ 판매와 함께 6월 29일까지 ‘성장성이 높은 KoVIC에 투자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KoVIC 펀드’ 등 KoVIC 지역에 투자하는 대표펀드 11종으로 구성된 ‘KoVIC 펀드 셀렉션’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김동기 IPS본부장은 “KoVIC지역은 중산층 인구의 증가로 소비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정부의 인프라 투자와 재정 확대를 통한 단기 고속 성장 모멘텀과 장기 성장성을 모두 갖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유동성이 풍부한 미국·홍콩 등에 상장된 ETF를 활용해 저렴한 거래 비용으로 적극적 자산배분이 가능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상품 관련 문의는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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