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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가격 비교, 견적 조회, 금융 신청 원스톱 처리 … 중고차 구매 전용상품 인기

중앙일보 2018.04.26 00:02 2면 지면보기
 삼성카드가 중고차 구매를 위한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말부터 판매 중인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는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중고차 구매 시 여러 단계를 거쳐 금융상품을 이용하게 하지 않고, 한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 차량 견적 조회, 한도 조회, 금융 신청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삼성카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오토 중고 차는 한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 견적 조회, 한도 조 회, 금융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삼성카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이렉트 오토 중고 차는 한 사이트에서 가격 비교, 견적 조회, 한도 조 회, 금융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중고차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지난 2016년에 출시한 ‘다이렉트 오토 신차’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중고차 시장도 앞으로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삼성카드가 자동차 금융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 업계 해석이다.
 
 ‘다이렉트 오토 중고차’의 또 다른 특징은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온라인으로 24시간 365일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도 조회 시 개인의 신용등급 하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염려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모바일·온라인으로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한도 조회 결과가 나오면 즉시 금융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카드가 이번에 출시된 중고차 금융 상품은 ▶카드 일시불로 구매하는 상품 ▶카드 결제 후 할부로 전환하는 상품 ▶카드 결제 없이 할부로 이용하는 상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카드 일시불 상품은 이달 말까지 최대 1.3%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할부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인 연 3%대의 금리를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디지털 일류 카드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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