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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타사 통신사 상담전화 이용료도 6월부터 면제

중앙일보 2018.04.23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통신사 상담 전화 이용요금을 올해 6월부터 폐지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통신사 이용고객에 한해 상담 전화가 무료로 제공했고, 타사 고객의 경우 통화료가 발생했는데 이를 폐지한 것이다. 통신사가 상담용으로 운영하는 특수번호는 100(KT), 101(LG유플러스), 106(SK브로드밴드) 등 3개다. 과기정통부는 “타사 이용자는 통화료를 내야 하는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어 통신사와 협의해 이를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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