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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 올해 베스트11…우승팀 맨시티 5명 포함

중앙일보 2018.04.19 08:43
PFA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11. 조기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 선수 5명이 포함됐다. [PFA]

PFA가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11. 조기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 선수 5명이 포함됐다. [PFA]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올해의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5명이 포함됐다.
 
PFA는 19일 홈페이지(www.thepfa.com)를 통해 4-3-3 전술을 기준으로 'PFA 프리미어리그 팀 오브 더 이어(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45회 PFA 어워드를 앞두고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베스트11을 선정했다
 
2017-2018 시즌 조기 우승을 확정한 맨시티 선수들 5명이 포함됐다. 맨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와 케빈 더 브라위너, 수비수 카일 워커와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이름을 올렸다.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 택배처럼 정확한 패스로 어시스트를 15개나 올렸다.
맨시티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 [케빈 더 브라위너 SNS]

맨시티 에이스 케빈 더 브라위너. [케빈 더 브라위너 SNS]

 
올 시즌 4위 토트넘 3명이 속했다. 공격수 해리 케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 수비수 얀 페르통언이 포함됐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아쉽게 포함되지 않았다.  
 
이밖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수비수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맨유)도 베스트11에 뽑혔다.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명단(4-3-3 포메이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맨유)
수비수= 카일 워커, 니콜라스 오타멘디(이상 맨시티), 얀 페르통언(토트넘),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 케빈 더 브라위너(이상 맨시티),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르히오 아궤로(맨시티)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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