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리보는 오늘] ‘드루킹 이상無’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 공식 선언

중앙일보 2018.04.19 05:00
김경수 의원이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6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설명을 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오늘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서부청사 앞 광장에서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경남지사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 의원은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드루킹’ 김씨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자 출마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이 드루킹 사건과 연루된 증거가 없기 때문에 예정대로 김 의원을 경남지사 후보로 전략공천한다는 방침입니다. 마침 이날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경남지사도 오전 10시30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을 할 예정이라 초반부터 기싸움에 들어간 모양새입니다.  
▶더읽기 김경수, 예정대로 “19일 경남지사 선거 출마 선언”
 
 
5년 끌어온 원세훈 전 원장에 대한 최종선고가 내려집니다
지난해 8월 법정구속되기 직전 법원에 들어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중앙포토]

지난해 8월 법정구속되기 직전 법원에 들어서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 [중앙포토]

원 전 원장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심리전단국 직원들을 동원해 정치와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지난 2013년 6월 처음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판결 이후 사건은 대법원을 거쳐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내 졌고, 파기환송심 결과에 대해 원 전 원장과 검찰 측이 재상고를 제기하면서 다섯 번째 판결이 내려지게 됐습니다. 원 전 원장의 운명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선고는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가 맡게 됩니다.
▶더읽기 檢, '민간인 댓글부대' 국정원 간부에 징역 3년 구형
 
 
보훈처가 4·19혁명 58주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지난해 4·19혁명 기념식 방면. [연합뉴스]

지난해 4·19혁명 기념식 방면. [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국립 4·19민주묘지에서 제58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거행합니다. 4·19혁명 기념식에는 각계 대표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일반시민, 학생 등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념식의 주제는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 국민이 함께 걷는 길'로 정했습니다. 헌화 분향과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공연, 기념사, '내일의 4·19', '4·19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구성됐으며, 아나운서 박혜진의 사회로 45분간 진행됩니다.
▶더읽기 보훈처, 4·19혁명 58주년 기념식 개최
 
 
이달 초 사고가 났던 공군 F-15K 전투기의 비행이 재개됩니다.  
전투기 F-15K. [연합뉴스]

전투기 F-15K. [연합뉴스]

공군은 18일 중간 조사 결과 항공기에 결함이 없었다고 보고 해당 항공기의 비행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공군 F-15K 전투기가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져 비행이 중단됐습니다. 사고 직후 공군은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더읽기 공군, 추락 F-15K 전투기 블랙박스 수거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