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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최대 6명이 전국 리조트 15곳 이용 가능한 회원권 40% 할인

중앙일보 2018.04.19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28년 전통의 일성리조트가 정상가격에서 40% 할인한 특별회원권 잔여구좌를 분양 중이다. 이 회원권 하나로 최대 6명이 함께 쓸 수 있다. 만기 뒤엔 입회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는데다, 숙박·사우나·골프 같은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일성리조트 특별회원권

 특별회원권은 3가지다. 실버 타입 66.40㎡(20), 골드 타입 94.30㎡(28) 로얄 타입 111.80㎡(34)다. 객실 크기와 분양가만 다를 뿐 이용방법과 혜택은 같다.
 
일성리조트가 특별회원권을 40% 할인 판매 중이다. 사진은 제주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일성리조트가 특별회원권을 40% 할인 판매 중이다. 사진은 제주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기명·무기명 가격 동일, 효도카드도 발급
 
특별회원권은 계약자가 지정하는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실버 4명, 골드 5명, 로얄은 6명까지 가능하다. 가족이 아니어도 된다. 법인·사업자·단체·모임 같은 불특정 다수는 무기명으로 이용할 수 있어 복지용·선물용·사업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기명과 무기명은 가격이 같다.
 
 특별회원권 가입자에겐 150만원 상당의 무료 숙박권 20매와 사우나 무료 이용권 20매를 제공한다. 무료 숙박권은 부가세나 수수료가 없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 6곳을 포함 전국 15곳 제휴 골프장의 그린피 할인과 부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모용(65세 이상) 효도카드도 발급한다. 2명에게 일성리조트 직영체인 사우나를 계약기간 동안 매년 30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호텔과 모텔은 공간이 좁고 취사를 못해 불편하다”며 “하지만 콘도는 합법적인 숙박시설인데다 공간이 넓고 저렴하며 취사도 가능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성리조트는 관광진흥법 분양 승인을 받은 정회원권으로 법적으로 규정된 구좌수만 회원을 모집한다”며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도 운영해 주말·연휴·성수기 회원 예약이용률이 국내 콘도업계 중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법정 정회원 구좌수만 분양해 이용 편리
 
일성리조트 회원은 전국 직영체인 8곳(설악·제주비치·부곡·경주·지리산·남한강 등)와 연계체인 7곳(서울·횡성·제천·울릉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돼 더욱 가까워진 강원도 설악 리조트는 온천으로도 유명하다. 제주 리조트는 비양도 조망과 금능해수욕장·협재해수욕장·제주올레길14코스로 입소문 나 있다. 경주 리조트는 경주보문호수와 황리단길로, 여주역 인근 여주 리조트는 골프장과 여주명품아울렛으로 관광객 발길을 붙잡는다.
 
 일성리조트는 경북 문경새재 1관문 인근에 일성 문경리조트도 건설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16층, 숙박시설 380여 실 규모로 워터파크와 부대시설을 갖춘 종합 휴양 리조트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 후 전국에서 2~3시간이면 닿는 거리에 있다. 2021년 중부내륙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 강남에서 문경까지 약 1시간30분, 성남에서 약 1시간10분이면 도착한다. 일성리조트는 서해안리조트와 남해리조트도 건설할 계획이다.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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