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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주 서신동에 14년 만의 브랜드 대단지

중앙일보 2018.04.19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은 4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바구멀1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투시도)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21개 동, 전용면적 34~116㎡ 1390가구의 대단지다. 이 가운데 89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신동 14년 만의 브랜드 대단지로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실제로 인근 서부신시가지 아이파크(3.3㎡당 1072만원)는 지역 최고가를 기록하며 주변 시세를 이끌고 있다.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

단지 바로 옆에 백제대로와 전주천서로가, 단지 반경 1㎞ 이내에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이마트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북도청 등 행정시설도 가깝다. 인근에 문학대공원·전주덕진공원·완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동쪽으로 전주천이 흘러 일부 가구에선 하천 조망이 가능하다. 서신초와 한일고가 단지와 맞닿아 있는데다 서신중, 진북초·고, 전주대, 전북대, 학원가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에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어 수혜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남향 위주 배치로 통풍·개방감을 높였으며, 단지 안에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어린이놀이터·키즈카페·북카페·주민운동시설·경로당 등도 갖춘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효자동3가 1643-7번지에 문 연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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