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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김상현 전 의원 별세

중앙일보 2018.04.18 22:42
후농 김상현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후농 김상현 전 국회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후농 김상현 전 국회의원이 노환으로 18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1935년 전남 장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6대부터 16대 국회까지 모두 6선을 지냈다. 1965년 31세에 민중당 소속으로 서대문 갑 보궐선거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고인은 김영삼(YS)·김대중(DJ) 전 대통령과 함께 군사독재 시기 야당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희원 씨, 아들 윤호(우림FMG 대표이사)·준호(우림FMG 전무)·영호(국회의원) 씨와 딸 현주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다. 발인은 22일에 진행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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