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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베리 제품서 기준치 초과한 방사능 ‘세슘’ 검출

중앙일보 2018.04.18 18:21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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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블루베리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능 세슘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식품수입판매업체덕수무역이 수입해 판매한 ‘유기농 동결건조 와일드 블루베리 분말’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기준치(134Cs+137Cs, : 100 Bq/kg이하) 초과 검출(760 Bq/kg)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ㆍ회수 조치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식품소분업체 ‘농업회사법인푸른산주식회사’와 ‘토종마을’이 덕수무역에서 공급받은 뒤 나눠 만든 ‘유기농 동결건조 와일드 블루베리 분말’ 제품이다. 유통기한이 각각 2019년 6월 27일과 2019년 6월 28일이다.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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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약처는 식품수입판매업체 ‘주식회사 동방푸드마스타’가 수입한 스모크향 식품첨가물 ‘스모크 후레바’ 제품에서 메탄올이 기준(50.0 ppm이하) 초과 검출(81 ppm)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알렸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7년 10월 13일인 ‘스모크 후레바LFB AN’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이에스더 기자 etoi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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