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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올라, 주방용품 정기 교체 서비스 런칭

중앙일보 2018.04.18 16:29
㈜라피올라(lafeeolla)는 주방용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라이팬, 보울 등 일상에서 귀찮거나 때를 놓쳐 계속 사용하는 용품 중에 건강과 직결되는 제품을 골라 주기적으로 교환해 주는 서비스이다.
 
㈜라피올라 구창모 대표는 “프라이팬이 같은 주방용품을 표면 코팅이 벗겨지는 데도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중금속과 각종 환경호르몬의 배출 등으로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주방기구를 정기적으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IT 분야에서 일해왔던 구창모 대표는 “IT 산업은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못지 않게 장비를 최신으로 꾸준히 교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IT 관점에서 보면 식재료(프로그램)로 최상의 결과(건강 유지)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조리기구)의 주기적인 업그레이드(교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향후 프라이팬, 보울과 같은 주방용품뿐만 아니라 면도기, 칫솔과 같은 생활용품쪽으로도 교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며 “라피올라 회원들에게 가심비(가격대비 심리적 만족감) 높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외 생산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6개월마다 프라이팬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서비스 가입자에 한해 한시적으로 가입비 면제혜택과 프라이팬 (20Cm) 1개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교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해야 하며 월 1만원씩 납입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 회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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