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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3년 연속 4강' 김승기 감독, KGC인삼공사와 3년 재계약

중앙일보 2018.04.18 16:25
김승기 감독. [중앙포토]

김승기 감독. [중앙포토]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월로 계약이 만료되는 김승기(46) 감독과 재계약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김승기 감독과 3년 재계약하기로 했다. 연봉 등 세부 사항은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5-2016 시즌부터 KGC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은 김승기 감독은 부임 첫 해 팀을 4강에 올려놓은 뒤에 2016-2017 시즌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이끌어 리더십을 입증해보였다. 2017-2018 시즌에도 주축 선수의 이탈과 부상 등 어려운 상황에도 구단 첫 3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낸 김 감독은 KGC인삼공사와 3년 더 함께 하게 됐다.
 
김 감독은 부임 후 3시즌 동안 정규리그 98승 64패, 6할5리의 승률로 통산 2위에 올라 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14승 10패, 5할8푼3리 승률로 3위를 기록 중이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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