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경제 브리핑] 칭따오 밀맥주·흑맥주 330ml 병, 500ml 캔 나와 중앙일보 2018.04.18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양꼬치엔 칭따오’로 유명한 칭따오 맥주가 밀맥주와 흑맥주를 내놨다. 밀맥주의 이름은 칭따오 위트비어이고, 흑맥주는 칭따오 스타우트다. 위트비어는 100% 독일홉을 사용했고 스타우트는 칭따오 맥주만을 위해 특별히 재배한 칭따오 홉으로 풍미를 살렸다. 두 맥주 모두 중국 라오샨 지역의 천연 광천수를 사용한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는 각각 330ml 병과 500ml 캔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인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경제 브리핑 칭따오 밀맥주 칭따오 밀맥주 칭따오 맥주 맥주 모두 AD Innovation Lab 해운대 야경 바꾸려 트럼프를 만난 남자 Posted by DSD삼호 살고 있는 집, 살아갈 집 Posted by GS건설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연세 글로벌 MBA 9월 모집 우리 WON 오픈뱅킹 종목, 타이밍! 이제 고민하지 마세요 긴급 걷기 지원금 신청하기 10년 더 건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