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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전 성도 봉사의 날' 40여 도시서 10만 명 동참

중앙일보 2018.04.18 00:02 3면 지면보기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7일을 ‘전성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전국 40여 도시에서 10만여 명이 동시에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봉사의 즐거움을 통해 자신과 이웃의 꿈을 키워간다는 의미인 ‘좋아서 드림(Dream)’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홍대 걷고 싶은 길과 이태원 일대를 비롯해 봄꽃 축제로 나들이객이 몰리는 과천 서울대공원, 일산 호수공원, 서울 중랑천, 우장산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이 아라뱃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성도들이 아라뱃길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사진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에서는 사하구 하단 강변도로, 광안리 해수욕장, 민락 수변공원에서, 인천에서는 용현갯골수로, 학익유수지 등지에서 청소봉사활동을 했다. 또 대구의 앞산, 대전의 갑천·유등천·대전천, 강원도 경포대, 망상해수욕장 등지에서도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같은 시간 광주의 광주역 일대에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제1회 조국통일 평화 마라톤대회’가 신천지예수교회 주최로 열렸다. 전주에서는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가련 광장 사거리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는 건강한 전주 만들기’ 교통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스스로 일깨우는 행사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좀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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