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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데일리 브레드·샌드위치 영양·맛 듬뿍 담은 든든한 한 끼

중앙일보 2018.04.17 00:02 3면 지면보기
요즘 식사를 빵으로 대체하는 ‘빵순이·빵돌이’를 찾아보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빵은 이제 간식의 개념을 넘어 주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5년 국내 여성지가 성인 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밥 vs 빵’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8%는 밥보다 빵을 좋아했다. 밥 대신 빵을 일주일에 세끼 이상 먹는 사람은 52%, 다섯 끼 이상은 29%에 달했다. 이처럼 주식용 빵에 대한 수요가 커지자 뚜레쥬르는 식사용 빵과 샌드위치를 연달아 출시했다.
 
뚜레쥬르는 빵을 한 끼 식사로 부족함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일리 브레드’와 ‘데일리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도록 식감·영양·풍미까지 더했다.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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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씹을수록 구수하고 풍부한 맛이 나는 데일리 브레드는 담백·쫄깃·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담백한 옥수수 브레드’는 폭신한 식감과 친근한 맛으로 오리지널 유럽 빵을 먹기엔 좀 부담스럽지만 건강한 빵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야채를 곁들여 근사한 샌드위치를 만든다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옥수수도 들어 있어 계속 찾게 되는 친근한 맛이다. ‘달콤한 오렌지 화이트 브레드’는 화이트초콜릿의 진한 맛에 은은한 오렌지 풍미가 입맛을 당긴다. 크랜베리·블루베리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베리베리 건강브레드’(사진1)는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빵 본연의 맛은 쫄깃함에서 잘 느낄 수 있다. 뚜레쥬르는 반죽을 호화시키는 탕종법으로 그 쫄깃함을 극대화시켰다. ‘담백하고 쫄깃한 브레드’는 구수한 맛이 나고, ‘탕종법으로 만든 쫄깃한 식빵’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해 토스트를 해 먹어도 좋다.
 
‘결을 살려 뜯어 먹으면 더 맛있는 통우유 식빵’은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일반 식빵의 절반 크기다. 뚜레쥬르의 기존 우유식빵보다 우유 함량을 30.7%까지 늘려 맛이 풍부하다. 스테디셀러인 우유식빵을 리뉴얼한 제품으로 토스트·샌드위치 등 어떤 식으로 즐겨도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취향에 따라 두껍게 썰어 프렌치토스트용으로도 손색없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식감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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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샌드위치는 프로슈토(생햄)·파스트라미 같은 고급 식재료들을 넣어 든든하게 구성했다. ‘담백한 프로슈토 샌드위치’(사진2)는 ‘담백한 옥수수 브레드’에 프로슈토와 치즈를 넣었다. ‘바질치킨 통밀 샌드위치’(사진3)는 통밀빵에 그릴드치킨과 신선한 채소를 듬뿍 넣고 바질마요 소스를 발라 향긋한 풍미가 가득하다. ‘더블치즈 베리 타르틴’은 건강빵 베리 브레드 위에 리코타·에멘탈 치즈를 얹고 블루베리 콩피(Confit, 과육이 통째로 살아 있도록 오래 졸여 만든 것)까지 더했다. 콩피의 달콤한 맛과 치즈의 짭짤한 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파스트라미 블랙샌드위치’는 고소한 먹물 빵에 파스트라미 햄과 루콜라를 넣어 맛과 색이 조화롭다. ‘신선한 바질페스토 샌드위치’는 ‘담백한 옥수수 브레드’에 햄·치즈만 넣고 빵 위에 바질페스토 마요를 발라 맛이 산뜻하다.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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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뚜레쥬르는 빵과 곁들이면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되는 스프레드·샐러드도 선보였다. ‘선드라이 토마토&리코타 스프레드’ ‘블랙올리브 스프레드’ ‘바질페스토마요 스프레드’를 취향에 따라 빵에 바르고 햄·치즈만 곁들여도 맛있는 샌드위치가 완성된다. ‘흔들어먹는 쉑쉑 롤치즈 샐러드’는 바비큐 드레싱 위에 롤치즈·베이컨·채소를 올려 흔들어 먹으면 된다.
 
CJ푸드빌 베이커리 마케팅 담당 이효진 부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와 식사 대용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데일리 브레드·샌드위치 시리즈를 출시했다”며 “일상식으로 자리 잡은 빵을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글=정심교 기자 simkyo@joongang.co.kr, 사진=CJ푸드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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