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WP, 투명 폴리염화비닐로 만든 이중배관 시스템 출시

중앙일보 2018.04.13 17:39
폴리염화비닐 배관 자재는 내화학성이 우수해 건축용뿐만 아니라 산업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폴리염화비닐 배관 중에서도 투명 폴리염화비닐은 파이프 내부가 보여 유체‧고체 및 공기의 흐름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투명 폴리염화비닐 배관은 가드(Guard) 역할을 하는 이중 배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건축업계에서는 소음 방지를 위한 이중 배관을 사용하다 보니 색상에 제한을 받고 있지 않지만, 산업계에서는 소음 방지보다는 누출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이중 배관이다 보니 누출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내부가 투시되도록 제작하는 것이 좋다.
 
화학 관련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폐수, 반도체 장비 및 제품의 청소와 부자재 등에 사용되는 염산, 질산, 불산 등의 강산성 화학물질은 독성이 강해 약액이 누출될 경우 인체는 물론 환경까지 오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배관라인의 기밀성이 특히 요구되고 있다. 근래 화학공장 약액 누출로 인한 인명 및 환경 사고 등이 빈번해지고 있어, 약액 누출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 검사나 감시가 가능하도록 이중 배관 사용을 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원전 시설에 사용되는 배관 시스템에서는 방사성 유출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이중 배관 내부에 장착하여 유체 및 기체가 환경으로 방출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게 설계하도록 되어 있다.
 
기존 이중 배관 시스템은 주로 수입품이어서 ANSI(미국규격협회) 규격 파이프에만 사용이 가능하였고, KS 규격으로는 국내 일부 업체에서만 독점적으로 제작 판매하여 단가가 높아 이중 배관 시공비가 높게 책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현장에서는 일직선의 배관에만 더 큰 사이즈의 파이프로 가드(Guard)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나온 이중배관 시스템은 파이프뿐만 아니라, 엘보(Elbow), 티(TEE), 후렌지(Flange) 등의 피팅류 및 유니온(Union), 밸브(Valve)류 등의 가드도 모두 투명 폴리염화비닐로 제작하여 약액이 누출되는 곳을 전반적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스프릿(Split) 커버 또는 박스 타입으로 제작하였다. 스프릿 커버는 탈부착이 용이하여 이중배관 시공이 수월하며, 시공 시간을 단축시켜 시공비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WP에서는 투명 폴리염화비닐 파이프 및 피팅류 이외에도 투명 폴리염화비닐 담파(Damper), 투명 폴리염화비닐 판재(Clear PVC Sheet), 투명 폴리염화비닐 연질(Flexible Clear PVC Sheet), 투명 폴리염화비닐 스트레나(Clear PVC Strainer) 등의 투명 폴리염화비닐 자재들을 취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