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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북한 외무상, 투르크 방문…의회 의장과 회담

중앙일보 2018.04.08 16:37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에서 의장석에 앉아 사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에서 의장석에 앉아 사회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비동맹운동(NAM) 각료회의에 참석한 뒤 인접 중앙아시아 국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한 이용호 북한 외무상이 7일(현지시간) 투르크 의회 의장과 회담했다.  
 
TV 방송 '미르 24'는 이날 이 외무상이 마베도마굴샤트 투르크메니스탄 의회 의장과 회담하고 양국 의회 간 관계 발전 방안을 포함한 협력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외무상은 또 현지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항상 투르크메니스탄과 상호 유익하고 장기적인 관계를 확대 심화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 외무상은 8일에는 라쉬드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외무장관과도 회담할 예정이다.
 
투르크메니스탄 일정을 마친 이 외무상은 9일 오전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해 11일까지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무상은 10일 모스크바 시내 외무부 영빈관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가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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