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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임종석 실장, SNS에 '고상한 취미' 전격 공개

중앙일보 2018.04.08 12:50
임종석 비서실장이 8일 아침상으로 차린 부드러운 계란찜과 두부조림, 배추된장국.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8일 아침상으로 차린 부드러운 계란찜과 두부조림, 배추된장국.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의 '고상한 취미'를 공개했다.
 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한테 제법 고상한 취미가 있는데 바로 요리다. 대단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재능이 있다는 소리는 듣는다"며 "주말에 아침밥상을 차려두고 마눌님(아내)과 딸을 깨우는 취미는 상당히 짜릿한 재미가 있다"고 썼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요리 사진.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요리 사진.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이어 "오늘 아침은 부드러운 계란찜과 두부조림, 그리고 시원한 배추 된장국으로 정했다. 그리고 덤으로 딸을 위한 소시지 볶음과 아내가 좋아할 것 같은 부추무침"이라며 "덕분에 모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아침을 했다"고 썼다. 또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딸을 깨우는데 실패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부드러운 계란찜보다 훨씬 공을 들여야하는 작업"이라고도 썼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냉면.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냉면.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비빔밥.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비빔밥.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아빠의 요리를 엄청난 리액션으로 먹어주는 딸내미가 찍어둔 예전 사진"이라며 오늘 아침 상차림 사진 아래 이전에 했던 요리들의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임 실장은 글을 마무리하며 "냉면은 육수와 편육, 초절임 무우까지 제법 성공적이었습니다만 너무 고생스러워서 다시는 안한다. 그냥 사드시라"고 적기도 했다.
김성룡 기자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베트남 쌀국수.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베트남 쌀국수.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오징어 덮밥.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오징어 덮밥.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냉과일 우동.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냉과일 우동.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죽.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임종석 비서실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죽. [사진 임종석 비서실장 페이스북]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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