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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타이거 우즈 "처음으로 공 물에 안 빠졌다" 만세

중앙일보 2018.04.08 04:33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팬들의 박수에 반응하는 타이거 우즈. [AP =연합뉴스]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팬들의 박수에 반응하는 타이거 우즈. [AP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벌어진 마스터스 3라운드 아멘코너인 12번 홀에서 티샷을 그린에 올리고 만세를 불렀다. 또 공이 살았다는 뜻으로 세이프 포즈를 취했다.
우즈는 1, 2라운드 아멘코너의 가운데에 있는 이 홀에서 연속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3라운드에서 처음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만세를 부른 것이다.   
우즈는 이 홀에서 파를 했고 이날 라운드도 이븐파로 끝냈다. 우즈는 합계 4오버파로 우승경쟁에서는 완전히 탈락했다. 
우즈는 "내일 점수를 줄여 합계 이븐파나 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거스타=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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