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속보] 독일 뮌스터서 차량 돌진으로 4명 사망·6명 중상…“테러 가능성”

중앙일보 2018.04.08 00:05
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도시 뮌스터에서 차량이 시민들에게 돌진해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슈피겔 온라인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사진 트위터]

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도시 뮌스터에서 차량이 시민들에게 돌진해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슈피겔 온라인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사진 트위터]

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도시 뮌스터에서 차량이 시민들에게 돌진해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슈피겔 온라인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독일 경찰 당국은 차량돌진으로 4명 사망하고 부상을 입은 사람 중 6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밴 차량을 운전한 용의자가 인도에 있는 시민들을 향해 돌진했고 이 용의자는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전했다.  
 
독일 당국은 “용의자를 포함해 사망자가 몇 명 있다”며 “이번 사건이 테러 공격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트위터 등을 통해 현장 인근에 접근하지 말 것을 알렸다.
이 사고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비슷한 공격이 발생한 지 1년이 되는 날에 발생했다고 CNN은 전했다. 당시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