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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포커스] 수도권 최대 수산물 테마파크

중앙일보 2018.04.06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세븐마린은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 인천국제수산물타운(조감도)을 조성 중이다. 대지면적 1만1000㎡, 연면적 5만7550㎡(지하 3층~지상 4층, 4개 동) 규모의 초대형 상업시설이다.
 

인천국제수산물타운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최신 시설로 생산·유통·소비를 관리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수도권 최대 수산물 전문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지하에는 냉동·냉장 창고와 주차장(600대), 1층엔 수산물 도·소매 판매점, 2층엔 활어전문 양념식당이 각각 들어선다.
 
1층에서 구입한 생선을 2층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수산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이 가까워 시너지가 기대된다. 외식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상인은 인천국제수산물타운으로 모이고, 기존 상인들은 본연의 수산물 유통에 집중하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란 예상이다.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어시장 상인들의 대체 점포로도 관심이 높다. 분양가는 1억원대다. 세븐마린 분양 관계자는 “최신 시설, 저렴한 분양가 등이 알려지면서 분양 한달 만에 전체의 40%가 팔렸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인천시청역 인근에 있다. 
 
문의 1566-4680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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