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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마스터스 돌아온 타이거 우즈 보는 인산인해 갤러리!

중앙일보 2018.04.03 20:46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보기 위해 갤러리들이 몰려들었다. 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연습라운드가 열린 2일(현지시각) 우즈는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셔츠 대신 분홍색 셔츠를 입고 호쾌한 스윙을 선보였다.[AFP=연합뉴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보기 위해 갤러리들이 몰려들었다. 4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연습라운드가 열린 2일(현지시각) 우즈는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셔츠 대신 분홍색 셔츠를 입고 호쾌한 스윙을 선보였다.[AFP=연합뉴스]

 
 3년 만에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를 보기 위해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제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4일 밤(한국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다. 마스터스 대회는 US 오픈, 디 오픈, PGA 챔피언십 등과 함께 남자 골프 4대 메이저대회 중 하나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3년만에 돌아와 첫 공식 연습라운드 가져

 
3년만에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으로 돌아온 우즈가 연습 라운드 첫날 인 2일(현지시간) 첫 티샷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3년만에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으로 돌아온 우즈가 연습 라운드 첫날 인 2일(현지시간) 첫 티샷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연습라운드 2번홀에서 이글을 잡은 우즈를 향해 갤러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1997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5번째 '그린재킷'의 주인공에 도전한다.

연습라운드 2번홀에서 이글을 잡은 우즈를 향해 갤러리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1997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5번째 '그린재킷'의 주인공에 도전한다.

이번 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4일 밤(한국시각)부터 나흘간 이곳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계속된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골프 상위랭커 등 최고의 선수 86명이 출전한다.[AP=연합뉴스]

이번 82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4일 밤(한국시각)부터 나흘간 이곳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계속된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골프 상위랭커 등 최고의 선수 86명이 출전한다.[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답게 드라이버 헤드커버가 호랑이 무늬로 만들어져 있다. 티샷을 날린 후 우즈가 자신의 드라이버에 호랑이 무늬의 헤드커버를 씌우고 있다.[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답게 드라이버 헤드커버가 호랑이 무늬로 만들어져 있다. 티샷을 날린 후 우즈가 자신의 드라이버에 호랑이 무늬의 헤드커버를 씌우고 있다.[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연습라운드를 가진 우즈와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 등이 8번홀에서 이동하고 있다.[AFP=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연습라운드를 가진 우즈와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 등이 8번홀에서 이동하고 있다.[AFP=연합뉴스]

' 숲 속의 호랑이'  이름대로(?) 타이거 우즈가 연습 라운드 도중 나무들 사이에서 드라이버를 치고 있다.

' 숲 속의 호랑이' 이름대로(?) 타이거 우즈가 연습 라운드 도중 나무들 사이에서 드라이버를 치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등장한 연습라운드 입장권은 가격이 45만원까지 치솟았지만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우즈가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등장한 연습라운드 입장권은 가격이 45만원까지 치솟았지만 구름관중이 몰려들었다. 우즈가 3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우즈가 7번홀에서 벙커에 빠진 공을 그린 위로 날리고 있다.[AP=연합뉴스]

우즈가 7번홀에서 벙커에 빠진 공을 그린 위로 날리고 있다.[AP=연합뉴스]

사진만 보면 이미 마스터스 대회가 시작된 듯 하다. 본경기에 앞서 3일(현지시간) 한차례의 연습라운드가 더 열린다. [AFP=연합뉴스]

사진만 보면 이미 마스터스 대회가 시작된 듯 하다. 본경기에 앞서 3일(현지시간) 한차례의 연습라운드가 더 열린다. [AFP=연합뉴스]

연습라운드를 찾은 관중들이 우즈가 경기를 마치고 나오자 응원하고 있다. 우즈는 첫 공식 연습라운드를 2일 오후 3시(현지시간)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와 함께 시작했다. [AP=연합뉴스]

연습라운드를 찾은 관중들이 우즈가 경기를 마치고 나오자 응원하고 있다. 우즈는 첫 공식 연습라운드를 2일 오후 3시(현지시간)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와 함께 시작했다.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와 저스틴 토마스가 연습라운드에 앞서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우즈는 3일(현지시간) 필 미켈슨과 조를 이뤄 연습 라운드를 한차례 더 가진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와 저스틴 토마스가 연습라운드에 앞서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우즈는 3일(현지시간) 필 미켈슨과 조를 이뤄 연습 라운드를 한차례 더 가진다. [AFP=연합뉴스]

2일 연습 라운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가 그린 위에서 이동하고 있다. 페어웨이 옆으로 갤러리들이 몰려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2일 연습 라운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가 그린 위에서 이동하고 있다. 페어웨이 옆으로 갤러리들이 몰려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이글샷을 성공한 후 손가락을 쳐들었다. 지금까지 4번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우즈는 다섯번째 '그린재킷'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이글샷을 성공한 후 손가락을 쳐들었다. 지금까지 4번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우즈는 다섯번째 '그린재킷'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는 2015년 마스터스 출전 후 3년 만에 복귀해 2일(현지시각) 세계랭킹 2위 저스틴 토마스· 프레드 커플스와 함께 첫 공식 연습라운드를 가졌다. 우즈의 재등장으로 마스터스 경기 입장권 가격도 급등했다. 1라운드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약 388만원에 달하고, 우즈를 처음 만날 수 있는 연습라운드 입장권도 45만까지 치솟았다. 우즈는 지난 1997년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신고했으며, 우승 4번을 포함 총 14차례 '톱10'에 진출했다. 역대 최다 우승자는 6번 우승을 차지한 잭 니클라우스다. 다음이 4번 우승을 차지한 아놀드 파머와 우즈다. 한국 선수로는 지난해 프랑스 플레이어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2020년까지 마스터스 출전자격을 획득한 김시우가 출전한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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