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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군, 알파인 스노보드 노르암컵 평행대회전 우승

중앙일보 2018.04.03 14:47
최보군. [평창=연합뉴스]

최보군. [평창=연합뉴스]

한국 남자 알파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보군(27·강원스키협회)이 노르암컵에서 개인 첫 우승을 달성했다.
 
최보군은 3일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 마운틴에서 열린 노르암컴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유레 르페브르(캐나다)를 누르고 우승했다. 미주 대륙에서 열리는 노르암컵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의 대회지만 이번 대회엔 월드컵 출전 선수도 대거 출전한 높은 수준의 대회로 치러졌다.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최보군은 결승에서 안정감있는 경기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데 성공했다. 최보군은 "작년 10월에 손을 다치고 이후 성적이 좋지 않아 많이 힘들었다. 이번 대회 좋은 성적으로 가슴에 큰 응어리가 내려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최보군은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평행회전 대회를 끝으로 2017-2018시즌을 마무리한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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