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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서현·아이린 옥류관 냉면 먹고 대동강에서 찰칵~

중앙일보 2018.04.02 16:33
'남북평화 협력기원 평양공연-봄이 온다'를 위해 북한을 방문 중인 우리 예술단이 방북 3일 차를 맞은 2일 평양 나들이에 나섰다. 예술단 본진은 옥류관에서 냉면으로 점심을 먹고 대동강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달 5일 방북한 대북 특별사절단도 옥류관을 찾은 바 있다.  
 
남측예술단 평양방북 3일차인 2일 오후 예술단 가수 이선희씨와 소녀시대 서현이 평양 옥류관에서 냉먹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옥류관 직원이 냉면을 나르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 평양방북 3일차인 2일 오후 예술단 가수 이선희씨와 소녀시대 서현이 평양 옥류관에서 냉먹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옥류관 직원이 냉면을 나르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2일 오후 식사를 위해 평양 옥류관을 방문한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원인 '레드벨벳' 아이린이 대동강변으로 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2일 오후 식사를 위해 평양 옥류관을 방문한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원인 '레드벨벳' 아이린이 대동강변으로 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걸그룹 레드벨벳, 정인, 서연, 알리, 강산에, 김광민 등 11팀의 가수들은 지난 31일 김포공항을 통해 북한으로 향했다. 남측 가수들의 평양공연은 2003년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 만이다.  
 
 
옥류관 직원이 냉면을 나르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옥류관 직원이 냉면을 나르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레드벨벳이 평양 옥류관에서 냉먹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걸그룹 레드벨벳이 평양 옥류관에서 냉먹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우리 예술단 단독으로 2시간가량 공연했고,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합동으로 한 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 공연은 오는 5일 오후 7시 55분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어제 열린 공연에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일정을 바꿔 깜짝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을 불러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하고 기념사진도 찍은 후 “내가 레드벨벳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다는데 원래 모레(3일) 오려고 했는데 일정 조정해서 오늘 왔다”며 “평양 시민들에게 이런 선물 고맙다”고 말했다.
옥류관냉면.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옥류관냉면.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가수 이선희씨와 소녀시대 서현이 평양 옥류관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가수 이선희씨와 소녀시대 서현이 평양 옥류관에서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남측예술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공연단은 3일 밤 일정을 마무리하고 순안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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